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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CTR그룹도 ‘언어폭력 없는 사회’ 챌린지에 동참 24-08-07

본문

CTR그룹 구성원이라면 반드시 지녀야 할 가치가 4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존중'입니다.

존중은 서로를 배려하고, 의견을 경청하며, 신뢰를 쌓는 데에서 시작됩니다. 특히, 언어는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반영하고 상대방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요소입니다. 

그래서 CTR그룹의 모든 구성원은 이름 뒤에 ‘님’을 붙이고 존댓말을 사용해 서로를 존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작은 변화들이 모여 건강한 기업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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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곳곳에 붙어있는 님,요 포스터들

 

우리 기업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언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흔히 SNS에서 언어폭력과 같은 사례를 볼 수 있는데요, 언어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더 나은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사회적 기업인 윤경 ESG포럼에서 ‘언어폭력없는 사회’ 챌린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윤경 ESG포럼은 2003년에 발족한 국내 최장수 민간포럼으로, 윤리경영과 윤리적 기업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5월, 126개 기업이 참여한 '언어폭력 없는 사회' 서약식을 열었고, 릴레이 챌린지를 통해 더 나은 소통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어지는 챌린지에서, 신성이엔지의 이지선 대표의 지목을 받아 상우님(CTR그룹 부회장)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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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그룹은 ESG경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언어폭력없는 사회’ 챌린지 동참하여 언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이번 챌린지가 우리 사회를 위한 작은 발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더 나은 소통 문화로 함께 성장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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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우님의 챌린지에 함께해준 구성원분들

 

우리 모두의 약속,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CTR그룹 구성원도 함께 동참해보면 좋겠습니다. 


CTR그룹은 앞으로도 ESG 경영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존중이 넘치는 기업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존중과 배려가 일상이 되는 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바람직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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