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 직원들은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며 시공간 제약을 받지 않고 일하고 있습니다. 노트북과 디지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만큼 사용 연수가 경과된 PC도 많습니다.  

그럼 사용연수가 경과된 PC는 어떻게 될까요? 센트랄은 정보 취약 계층의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해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를 통해 중고 PC를 기증하는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는 노트북 182대, 데스크톱 39대, 워크스테이션 18대 등의 기증하였습니다. 코로나19사태가 장기화되어 비대면 원격수업이 많아지면서 PC 장비의 필요성이 증가되었습니다.  

이번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을 통해 사회 소외된 계층이 정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온라인 교육의 인프라 구축에 도움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