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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Industry 4.0'이라는 제조업 혁신정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국가입니다. 이에 창원시에서는 경남 스마트 공장, 스마트 산단 구축하기 위해 창원 지역에 맞는 제조업 혁신 정책과 창원스마트선도산단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센트랄은 작년 6월 자동차의 본고장 독일에 '유럽연구센터'를 개소하여 독일연구소와 기업들의 협업을 통해 기술력을 높이고 센트랄 제품의 품질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7일에 독일 아헨 특구 '그레트마이어' 대표 일행이 경남도 내 기업의 추가 지원 가능여부를 검토하고 기업들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경남을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독일 아헨 특구 '그레트마이어' 대표 일행은 센트랄 창원공장과 연구소를 방문하여 센트랄의 제조환경과 독일의 혁신 공장 사례를 공유하였으며 센트랄이 최고의 기술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하고 있는 것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센트랄 - 경상남도 - 독일 아헨 특구가 계속 상호 협력하여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