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R그룹에서는 ‘경영편지’라는 메일을 받아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나 새로 편입된 계열사 구성원들은 경영편지에 대해 자연스럽게 궁금증이 생기게 될 것 같은데요, 경영편지는 월 1-2회 상우님(CTR그룹 부회장) 이 직원들에게 보내는 편지입니다.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비즈니스 상황, 조직의 미래와 비전부터 일상 이야기와 느낀 점을 함께 담아 국문과 영문, 두가지 언어로 보내고 있습니다.

경영편지의 시작은 ‘정보의 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회사의 정보가 일부 조직/사람에게 권력이 되지 않도록, 그 정보들이 전달 과정에서 다르게 해석되지 않도록 계획을 세울 때부터 자주,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였죠.

구성원들이 동일한 메시지를 받고, 함께 계획하고 실현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커졌고, 그 결과 경영편지가 탄생했습니다.

경영편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CTR Blog 2024년 1월호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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