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행사는 센트랄 임직원 20명이 저소득 가정 5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월동용품을 전달한 것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경영철학을 실천(사회의 발전) 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18년에는 ‘사랑의 집 꾸미기 지원’, ‘저소득 홀몸어르신 생신잔치’ 지원’, ‘저소득층(자립청소년 등)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점차적으로 직원 참여 인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니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