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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평등문화를 넘어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향해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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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R VINA가 위치한 베트남에서는 일 년에 두 번, 여성의 날이 되면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여성에게 장미꽃을 선물한다고 합니다. (3월 8일 : 세계 여성의 날, 10월 20일 : 베트남 여성의 날) 이 중,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베트남 뿐만 아니라 많은 나라에서 여성인권 신장을 위해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센트랄에서도 남, 여 모두 평등하고 구성원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하여 매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또한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다 자세하게 센트랄의 문화를 살펴볼까요?” 

 

해외에서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여성 구성원들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 참고) 국내에서도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매년 메시지를 게시하고 있으며, 모성보호 및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하여 유연근무 제도와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연근무제는 육아나 가족 돌봄, 개인개발 등 필요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일과 개인생활의 균형을 이루고 업무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모성보호 제도는 자녀 육아에 대한 부담을 해소할 수 있도록 임신기, 출산기, 육아기로 단계를 나누어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모성보호제도는 임신 여사원 축하선물 증정, 임신 중 직원 연장근무 제한,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 전, 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기 근무시간 단축, 육아 휴직 등이 있습니다. 성 평등, 개인의 다양성 존중문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존중과 배려의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센트랄 구성원 여러분, 오늘 퇴근 전 나의 동료들에게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성평등 문화를 넘어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향한 소중한 첫 걸음이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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