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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그룹 강태룡 회장, 개인주식 총 79억 6천만원 임직원 무상증여 20-06-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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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랄그룹 강태룡 회장, 개인주식 총 79억 6천만원 임직원 무상증여

임직원 인당 평균 300주 지급
“직원의 행복을 위해 아끼고 번 것을 함께 나누겠다”

자동차부품회사 센트랄그룹의 강태룡 회장이 센트랄모텍 주식 22만 3천주를 임직원 739명에게 무상증여 한다. 증여시점인 2020년 5월 25일 종가(35,700원)기준으로 환산하면 79억 6천만원에 달하는 규모다. 센트랄모텍은 센트랄그룹의 관계사로 2019년 11월에 상장에 성공했다.

이에 따라 센트랄 임직원은 1인당 평균 300주를 주식으로 지급받게 된다. 일반적으로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우리사주조합에 물량의 20%를 우선 배정하기는 하지만 경영자가 개인주식을 관계사 임직원에게 배분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강태룡 회장은 “센트랄그룹 경영철학 중 하나인 직원의 행복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를 늘 고민해왔다”며 “직원들이 함께 노력해서 아끼고 번 것을 나누는 것이 직원의 행복을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 개인주식을 나누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이 회사의 직원이자 한 사람의 주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 해주기를 바란다”는 뜻을 덧붙였다.

센트랄그룹 관계자는 “평소 직원을 존중하고 직원의 행복을 중요시 여기는 조직문화를 추구 해 왔다”며 “이번 증여는 ‘우리가 노력해서 아끼고 번만큼 함께 나눈다’는 강태룡 회장의 평소 경영철학을 반영하는 행보”라고 말했다.

또한 “임직원 주식증여 계획은 원래 작년 센트랄모텍 상장시점에 직원들에게 공지 되었다”고 말하며 “현재 자동차산업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또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에 지급되는 만큼 직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주식은 센트랄모텍 우리사주조합을 제외한 센트랄그룹 관계사 임직원 739명에게 전달되며, 보호예수 기간이 종료되는 시점인 5월 25일부터 배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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