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2일 경남은행 본점에서 경남은행 제45주년 창립기념식이 개최되었습니다. 경남은행은 창립기념식과 더불어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100년을 함께 할 기업 중 한 곳으로 센트랄을 선정했으며 센트랄 대표로는 이남두 부회장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패 교부, 기념조형물 증정, 무빙뱅크 우선 지원을 비롯해 각종 금융혜택, 경남은행 주관 교육행사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ㆍ봉사활동 공동 참여와 기업홍보 기회가 주어집니다. 이 외에도 경남스틸, 무학, 모팜, 태광실업, 하이에어코리아 등 총 6곳이 선정되었습니다.